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나하 히비키 (문단 편집) === 그 외 === 키가 많이 작은 편이라서 [[아이돌 마스터 SP]] 시절에도 중학생과 초등학생들인 야요이, 후타미 자매, 이오리보다 살짝 키가 컸고 [[아이돌 마스터 2]]에서는 야요이를 제외하면 모두 키가 히비키를 추월해 버리면서 [[765 프로덕션]] 소속 아이돌 중에서 두 번째로 키가 작은 캐릭터가 되었다. 그래서 이런 중학생조들과 함께 다녀도 위화감이 거의 없다! 슬프게도 이 점 때문에 스타일이 좋다는 설정이 무시당하기도 하는 듯.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페스타|이건 공식에서도 인정해 버렸다.]]~~ 본인도 키가 작은 걸 꽤 신경쓰는 모양이다. 이 때문에 [[키사라기 치하야|치하야]]와 동갑내기이고 학년도 같다는 것을 체감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더군다나 치하야는 [[큿|비교 효과도 낼 겸]]으로 아즈사, 리츠코, 타카네 같은 연장자 라인과 주로 엮이다 보니 막내 라인과 엮이는 히비키랑 동갑내기라는 것을 체감할 수가 없는 수준이다. 그나마 [[MASTER SPECIAL]] 03에서 치하야와 히비키 단 둘이 엮인 적이 있었다.] 가족 관계로는 모친과 오빠 하나가 있으며 부친은 어릴 적 고별한 듯. 오키나와의 집은 작은 민박을 하고 있다고 한다. 오빠는 회사원인 듯. 사실 캐릭터의 근간을 이루는 설정이나 그것들이 결합해서 만들어진 캐릭터성이 현재 시점에는 엄청나게 퇴색되고 잊혀져 버려 공식에서도 제대로 다뤄지지 않는 면이 있다. 이런 문제는 765프로 올스타즈 전반의 문제지만. ~~지랄의 여왕에서 순둥이가 된 치하야가 제일 심하다~~ 일단 개인적인 생활상을 따져보면 치하야 못지않게 불우한 구석이 있다. 우선 어린 나이에 고향을 떠나 혼자 사는 데다 편모 가정이며 어머니를 제외한 유일한 가족(정확히는 오빠)과도 사이가 좋지 않다는 점이 암시되는데 여기까지만 봐도 이미 치하야와 가정 상황은 비슷하게 암울하다. 거기다 2편 이후에는 좀 나아졌지만 SP 시절엔 톱은 고독해야 한다는 쿠로이 사장 때문에 친구도 없이 외로움을 감내해야 했다. 동물을 많이 기른다는 설정조차도 외로움으로 인해 동물을 데려오게 되었다는 배경이 있어 히비키의 가정사와 고독함, 고집스러운 면 등의 성격은 히비키의 캐릭터성을 만들어내는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원포올을 마지막으로 고독함과 히비키가 결부되는 일이 거의 없으며 외로움으로 인해 동물을 데려오게 되었다는 설정도 지금은 그냥 동물을 엄청 좋아한다 정도에 그치게 되었다. 히비키의 암울한 가정사 역시 부각되거나 히비키의 캐릭터성과 결부되는 일이 없어져 버렸다. 그 결과 히비키의 고집스러운 면과 외로움을 많이 타는 면모, 동물을 많이 기르는 면이 그냥 친구가 없다는 이상한 밈으로 왜곡되어 버렸으며 이래저래 SP 시절 맞아떨어졌던 설정이 흐지부지하게 되어 그냥 활기차고 동물을 좋아하는 단순한 캐릭터성으로 퇴색되어 버렸다. 일본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가진 아이돌이지만 한국에서는 유난히 왜곡된 사랑(?)을 많이 받는 아이돌이기도 한데 특히 [[아이돌 마스터 갤러리]]에서는 그런 왜곡된 사랑이 강해서 히비키 생일 때 3년 연속으로 ~~병림픽으로~~ 힛갤글을 배출해냈을 정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